기상청, ‘제1회 스마트 기술·정책 포럼’ 개최
이번 포럼은 김형국 포럼의장(서울대 명예교수, 전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정부, 산·학·연 등 관련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하며, “웨비게이션(날씨정보와 네비게이션의 결합)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남서울대학교 이상운 교수(TPEG 포럼 코리아 의장)의 발표와 함께 토론이 진행된다.
날씨정보와 네비게이션의 결합을 의미하는 웨비게이션(Weavigation)의 개요, 기술 및 인프라, 그리고 전망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된다.
웨비게이션 구현을 위해서는 도로기상정보 수집, 모바일 환경정보 전달, 차량단말 보급이 필요하다고 제시하고 있다.
2005년 한국에서 세계최초 상용서비스를 성공한 DMB, TPEG 등 교통여행정보전송기술을 바탕으로 산·학·관·연 협력을 통해 향후 2~3년 이내에 세계 최초로 웨비게이션 서비스의 구현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기상정보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과 국가의 신성장동력 창출이 가능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네비게이션의 보급률(2010년 기준: 약 30%) 증가와 스마트폰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에 맞추어 웨비게이션 시장도 동반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웨비게이션 구현은 날씨정보가 단순 교통생활 편익 증진에서 국가차원의 교통안전 확보 및 소통 제고로의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가 된다.
향후, 스마트 기술·정책 포럼(분기별)에서는 기상기술을 IT 뿐만 아니라 BT, ET, NT 등과 연계하여 기상정보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다학제적 기술·정책 토론이 추진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국가의 지속 가능 발전과 신성장동력 창출을 견인할 수 있는 기상정보산업 발전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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