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드림스타트센터, 학습지 전문회사와 후원 협약 체결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 여성가족과(과장, 박선이) 드림스타트센터는 기초학력 신장을 위하여 학령기 아동 2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습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 개개인의 수준을 사전 진단하여 개인의 능력에 맞는 단계적 선행학습을 위해 1:1맞춤형 학습지도는 물론 부모님과의 교육상담도 이루어 진다.

지난 주 학습지 전문회사인 (주)대교 눈높이, (주)구몬 학습과 맺은 후원 협약 체결에 따라 협업체는 과목당 6천원 할인과 한문과목의 무료지원(1인/월 3만8천원)을, 센터에서는 월 2만원, 나머지는 학부모 자부담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한 아동의 부모는 “체계적인 선행학습은 물론 사교육비의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우리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진교훈 센터장은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드림스타트 아동의 기초학력은 물론 생활에 대한 자신감도 쑥쑥 자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는 대상자를 취학 전 아동까지 확대하여 빈곤의 대물림 차단과 출발의 균등한 양육여건 조성에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미만의 취약계층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진 복지제도로서 전주센터는 작년 10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업지역으로 선정되어 전담팀 구성, 센터설치, 지역자원 및 인테이크 조사 등을 마치고 위기도에 따른 사업대상자 선정(300여명)과 센터 개소식 준비, 지역자원 연계 후원자 및 자원 봉사자 발굴,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여성가족과
담당자 양영철
063-281-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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