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름 자연재난 사전 대비 추진
도는 최근 기상 이변으로 대규모 자연재해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 집중호우 등 대규모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올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11.5.15.~10.15.) 이전에 ‘2011년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지침’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주간단위 실행계획에 의한 사전대비 및 현장중심 점검·평가를 통하여 미흡한 사항에 대하여는 우기 이전에 보완,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여름철 비상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재난상황에 신속한 대처를 위하여 기상 예비특보 단계부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며, △재해유형별 표준행동 매뉴얼 정비, △재난 예·경보시스템 운영 강화 및 급경사지・재해위험지구・대규모 건설공사장 등 재해취약지역 점검・정비, △수방자재・구호물자 사전확보, △민·관·군 협력체계 등 세부지침 11개 항목에 대하여 추진한다.
아울러 도 및 시군에서 사전대비 기간 중인 3월 21일부터 5월 14일까지 11개반 34개 부서의 T/F팀을 구성·운영하여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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