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가족친화포럼’ 창립총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가족친화우수기업 등 가족친화경영에 관심이 있는 100여 기업과 관련분야 전문가 등이 함께 ‘가족친화포럼’을 만들고 2011년 3월 21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가족친화포럼(이하 ‘포럼’)은 우리사회 전반에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자 여성가족부가 2008년부터 인증한 가족친화우수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간 상호 교류와 협력, 사회공헌 활동 등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에 창립하게 되었다.

이날 포럼 창립총회에서는 고문 위촉, 공동대표 선출, 회칙 승인 및 2011년 사업계획 등이 보고되었다.

먼저, 포럼의 고문으로는 이어령 이화여대 석좌교수,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 유영주 경희대 명예교수가 위촉되었고, 포럼 이사회 공동대표에는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 김종훈 한미파슨스 대표, 이승한 홈플러스 대표, 경남스틸 최충경 대표, 강혜련 이화여대 교수, 이기영 서울대 교수가 선출되었다.

금년에는 우선 ‘가족친화인증’ 확산을 위한 홍보, ‘회원기업과 관심기업 간 1:1 멘토링’ 등을 연중 실시하는 한편, 가족친화경영 우수사례 상호학습, 양육의 주체로서 아버지교육, 회원기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가족친화포럼 홍보대사 위촉과 송년/신년 가족음악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계획을 발표하였다.

창립총회에 앞서 ‘21세기 난문제를 가족친화 원리로 풀기’라는 주제로 이어령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특별강연이 있었다.

이어령 교수는 특강에서 ‘저출산 극복 및 고령사회에 대비하여 가족친화경영이 궁극적으로는 기업과 직원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기업의 새로운 원리’임을 강조하였다.

포럼 공동대표인 홈플러스 이승한 대표는 “앞으로 가족친화포럼을 통해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선진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과
사무관 김복재
02-2075-8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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