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모음 ‘메타프라이’, 직접적인 마케팅으로 신생 소셜업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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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2 09:37

서울--(뉴스와이어)--2011년 상반기동안 가장 검색이 많이 되는 핫한 키워드는 과연 뭘까? 두 말할 필요없이 ‘소셜커머스’라는 단어일 것이다. 작년부터 시작된 소셜커머스 열풍은 ‘티켓몬스터’, ‘쿠팡’, ‘위메프’ 등 초기 선두주자들의 성공신화를 바라보며 시장의 가능성을 본 많은 젊은이들이 너도나도 창업경쟁에 뛰어들면서 불이 붙기 시작했다.

초기 몇 십개에 불과했던 소셜커머스 사이트는 이제 400~500여개가 넘을 정도로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이로 인해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부문별한 판매로 인해 소비자, 업체들에게 피해가 가는 부작용도 생겨나고 있다. 이런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다양한 소비자 보호정책을 내세우면 변화를 시도해 가고 있다.

소셜커머스 업체의 성장과 더불어 생겨난 것이 ‘메타소셜커머스’이다. ‘메타소셜커머스’란 무수히 많은 소셜커머스 상품들을 지역별, 카테고리별, 업체별로 모아 한 눈에 보기쉽게 만들어 놓은 일종의 반값할인 모음사이트이다. 모음 사이트의 대표적인 예로 ‘쿠폰모아’, ‘다원데이’ 등이 있으며 이와 비슷한 사이트들도 계속적으로 생겨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반값할인 모음사이트 중 새로운 서비스와 이벤트로 단연 눈에 띄는 곳이 있다. ‘메타프라이’(www.metafry.com)가 바로 그 것인데, ‘메타프라이’는 오픈한 지 불과 3주밖에 되지 않은 신생 사이트이지만 오픈 초기 다양한 마케팅 방법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시작했다. 또한 즐거운 아침을 상징하는 계란후라이 캐릭터로 고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서고 있다.

‘메타프라이’는 추천쿠폰 제공, 회원간의 쿠폰직거래, 지도검색등의 메타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외에 소규모 소셜커머스 업체들을 지원해 주는 서비스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메타프라이’의 업체지원 프로그램에는 캐릭터 지원과 상세페이지 서비스, 통큰 마케팅등이 있으며, 캐릭터의 경우 ‘메타프라이’와 협력을 맺고 있는 젊은 디자이너들이 직접 참여하며 기존 캐릭터 개발비의 반값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 중 소규모 업체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이끌어 낸 것이 바로 ‘통큰 마케팅’이다. 현재 대형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신문, 방송등을 통해 엄청난 금액의 마케팅 비용을 쏟아 붓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신규 창업자들은 설 곳을 잃게 되었다. 상품은 있으나 마케팅에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은 업체들은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아 문을 닫게 되는 현상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런 신규 창업자들과 소규모 업체들을 지원하기 만든 서비스가 바로 ‘통큰 마케팅’이다. ‘통큰 마케팅’은 파워블로거, 트위터들의 협력을 통한 마케팅으로 업체의 상품, 브랜드등을 온라인상에 지속적으로 노출시켜 업체의 인지도를 높이는 방법이다.

‘메타프라이’에서는 이런 ‘통큰 마케팅’을 이벤트로 3월 말까지 50%할인된 가격인 1~3만원대로 서비스 하고있으며, 사이트로의 유입률, 인지도등이 올라가지 않는 다면 환불해 주는 업체 만족정책을 펴고 있어,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큰 힘이 되고 있다.

문의:070-8624-8913

성심예건 개요
성심예건은 2008년부터 인테리어 포털사이트 '인스타일업'을 운영하면서 인테리어에 관련된 서비스 및 국내외 인테리어 관련 정보들을 고객들에게 전달해 왔으며, 인테리어 업계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사이트 입니다. 최근에는 메타소셜커머스 사이트 '메타프라이'와 기독교 벼룩시장 '씨에이플랜'을 오픈하여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www.metafry.com

웹사이트: http://www.instyle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