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및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에너지 등과 지난 1월 구축한 3자 협조체계에 따라 정기적인 협의의 일환으로 3월 22일 산업관광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술경쟁국 방문객에 대한 별도 산업관광코스 운영 방안 △산업관광을 위한 홍보관 또는 박물관 등 인프라 확충 방안 △공휴일 및 주말 산업관광 개발 가능 여부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날 울산시는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 대표기업인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에너지가 산업관광의 거점기업이 되어 산업관광의 선도주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세계적으로 지역 내에 영남알프스라는 천혜의 산악관광지와 정자, 주전 등 아름다운 해안관광지를 아우르고 있으면서 세계최고 기업 관광까지 할 수 있는 곳은 울산 이외에는 찾아보기 어렵다는 것에 바탕을 두고 산업관광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3대 선도 산업관광기업인 현대중공업에 16만8천명, 현대자동차에 14만6천명, SK에너지에 2만5천명 등 총 33만9천여명이 산업관광을 했으며, 이는 2009년도 27만4천명에 비해 23.5%가 증가한 규모이다.

이 중 외국인은 3만5천명으로 2009년도 2만8천명에 비해 23.8%가 증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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