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해 총 1억14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가족 구성원, 사회복시시설 입소자, 기타 소외계층 또는 기관·단체 등에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여행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혜대상자는 912명 정도 예상되며, 지원액은 1인당 15만원, 가족 동반시 최대 20만원, 복지시설, 단체에도 1인당 15만원이 지원된다.
여행바우처사업은 오는 6월중 본격 추진되며, 울산시는 타 시·도 여행바우처 울산유치를 위해 우수여행상품 개발과 여행사 등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제적, 신체적인 어려움으로 여행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여행 및 관광활동 기회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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