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주체인 울산광역시도시공사(사장 이효재)는 현재 KTX 울산역 개통에 따른 역세권 개발용지에 대한 관심 고객의 증가와 역세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토지사용 가능시기가 빠른 용지부터 우선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 규모는 전체 39만9,123㎡중 10만1,562㎡로써 총 233필지 중 27필지이며, 공공용시설용지 1필지, 복합용지 2필지, 복합쇼핑몰용지 2필지, 일반상업용지 18필지, 업무시설용지 2필지, 주차장용지 2필지 등이다.
공급방법은 수의계약으로 공급되는 공공용시설용지를 제외한 나머지 토지는 경쟁입찰을 통해 공급된다.
공급 토지를 기능별로 살펴보면, 공공용시설용지는 서부권 중심의 공공기관·의료·문화 등의 공공복지기능을, 복합용지는 고급형 주거와 상업공간이 결합된 주상복합 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상업·업무·복합쇼핑몰·주차장 용지는 KTX 역사와 연계된 지원기능과 함께 새로운 부도심으로의 성장에 있어 중심 상업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KTX 울산역 역세권의 접근성을 보면 서측으로 경부고속도로와 국도35호선, 북측으로 울산선 고속도로와 국도 24호선이 동서를 통과하고 있는 등 편리한 광역접근체계를 갖추고 있어, 차량으로 한 시간이내의 거리에 있는 창원·김해·밀양·양산 지역민들까지도 KTX 울산역의 이용객으로 흡수가 가능하다.
그 밖에도 현재 한국도로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고속도로건설(함양~울산, 울산~포항, 언양~영천)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국도35호선 우회도로(삼남~상북~두서)건설, 우리시에서 시행하는 율리~상작간 도로개설, 양산 북정역~KTX 울산역~울산 신복로타리까지 총 연장 41km연결하는 경전철 건설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등 역세권을 중심으로 광역 경제권을 선도할 교통간선망이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KTX 울산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울산과학기술대학교와, 삼성SDI가 있는 하이테크밸리, 대우버스자동차 공장이 있는 길천산업단지 등이 입지해 있고, 현재 추진 중인 가천지구 택지개발사업·반송일반산업단지·봉계일반산업단지 등 인근지역에 택지 및 산업단지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많은 기업체근로자의 유입으로 역세권의 정주 및 유동인구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문화·역사·산악 등 많은 관광자원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향후 매우 큰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공사관계자는 피력했다.
KTX 울산역세권 개발용지 공급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토지공급 공고일인 3월 24일 이후부터 울산도시공사 홈페이지(www.umca.co.kr) 및 일간지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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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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