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북미·유럽 현지판매거점 지원 및 북미 글로벌 전략품목 마케팅 지원
올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되는 전략네트워크 프로그램은 ‘현지 판매거점 지원’과 ‘글로벌 전략품목 마케팅’로 구분되어 있으며, 업체당 최고 2,000만원 한도로 컨설팅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현지 판매거점 지원’은 중소기업의 해외 영업활동을 원활히 하기위해 물류 및 재고관리, A/S, 콜센터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년도 북미 또는 유럽 수출 실적이 30만불 이상이거나 올해 수출계획이 20만불 이상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글로벌 전략품목 마케팅’은 유사 품목별 업체를 묶어 해외민간네트워크와 클러스터를 구성하여 마케팅 지원하는 내용으로 올해는 통신(보안)용품, 자동차 부품 관련 기계 등의 품목을 대상으로 북미 시장 진출이 목표인 중소기업에게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복합 마케팅을 지원 할 예정이다.
동 프로그램은 수출·마케팅 경험이 풍부한 북미와 유럽의 해외민간네트워크 3개사가 참여하여 30개 중소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제조업(전업률 30% 이상) 및 지식서비스업, 제조관련서비스업을 영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해외진출 적합성에 대한 평가를 거치므로 구체적인 해외진출 계획이 수립되어 있는 것이 사업 참여에 유리하다.
중소기업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하는 전략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하여 중소기업이 전략적인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금년 선진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시범 도입의 추진성과를 감안하여, 향후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신흥시장 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은 해외에 거점이 있는 민간의 컨설팅 서비스를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장 친화적이고 전문성을 띠고 있어 앞서 시행한 일반네트워크 프로그램은 경쟁률 2.83 기록하는 등 중소기업체들의 관심이 높다.
`10년까지 2,087개의 중소기업들이 참여하여 2,914백만불 수출실적 달성, 264건의 현지법인 설립, 328건의 기술협력 계약체결 등의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신청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에서 4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진흥공단 마케팅사업처(02-769-6949/6723)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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