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의료봉사는 그동안 구제역 방역으로 인한 이동제한과 진료비 부담 때문에 의료기관을 찾지 못했던 지역주민과 지체장애인, 부랑인,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의료 욕구를 해소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날 진료를 받은 OOO(82세) 할아버지는 “10년 전 교통사고로다친 허리가 계속 말썽이었는데 의사 선생님들이 시골까지 직접 찾아와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자식같은 봉사 단원들과 의사들의 친절한 말 한마디와 따뜻한 미소에 마음까지 치료되는 것 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공단 관계자는 “그동안 공단의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이곳과 같이 의료환경이 낙후된 곳의 봉사를 위해 전국적으로 450여명에 이르는 의료인력Pool을 구성하여 진료봉사활동을 안정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하였으며, 이어 “주말에도 기꺼이 저소득 및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에 적극 참여해 준 의료진에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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