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하는 소셜커머스 사이트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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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업
2011-03-22 13:36
서울--(뉴스와이어)--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한 온라인티켓마켓인 소셜커머스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소셜커머스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SNS)를 이용한 광고를 통해, 일정 수가 구매하면 제품 및 서비스를 할인판매하는 온라인 쇼핑서비스다.

소셜커머스는 1년도 안 돼 600여 개의 업체가 생겨났으며, 지난해 500억 규모였던 매출액은 올해 약 8천억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이렇게 업계와 소비자들 사이에서 소셜커머스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하루에도 수십 개의 소셜커머스 사이트가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운영하던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매각하려는 운영자가 늘고 있다.

쇼핑몰 중개사이트 사이트프라이스(siteprice.co.kr) 김미라 팀장은 “소셜커머스 사이트 매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1월달에는 36건, 2월달에는 54건이 매물로 등록되었으며 앞으로도 그 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소셜커머스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회원 수와 매출이 확보된 소셜커머스 인수를 고려해볼 만하다.

랭크업 개요
랭크업은 2001년도에 설립된 인터넷 비지니스 회사로 랭크업, 쇼핑몰거래 서비스 사이트프라이스, 프리랜서 중개 프리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사이트프라이스: http://siteprice.co.kr/site/site_list.html?ts_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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