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 참여 결정

- 지역경제 활성화 및 학생취업률 향상 도모

군산--(뉴스와이어)--지식경제부는 11일부터 사업공고하여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참가대학 신청을 4월 21까지 받고 있는데, 군산대학교는 지식경제부의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를 일하며 배우는 복합 산업공간으로 바꾸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는데, 대학의 R&D 기능과 인력양성기능을 산업단지 내로 이전하여 학생들의 취업률을 제고하고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고용확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450억원(국비 270억원, 대응자금 180억원)의 대단위사업으로 2011년부터 2년간 건물을 신축하여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요건은 ▲ 산단 내 또는 인근 연면적 20,000㎡ 시설조성이 가능한 토지 ▲ 산학융합지구 내에 대학시설, 기업연구관 등 거점 공간 조성 ▲ 일과 학업이 융합된 현장 맞춤형 교육 시스템의 선도 모델 도입 ▲ 근로자의 선취업 후진학 경로, 학생의 현장 맞춤형 교육,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지원 프로그램 제공이 가능한 산학연 컨소시엄이다.

광역권별로는 입주기업, 고용규모 등이 큰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하며, 호남권의 경우는 하남(광주), 광주첨단(광주), 대불(전남), 군장(전북) 등이 포함된다.

군산대학교는 2010년 11월 군산시 오식도동에 39,910㎡의 부지를 확보하여 새만금 녹색 융복합 캠퍼스 조성 추진 선포식을 실시하였고, 관리전환 받은 부지 중 20,110㎡를 이미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을 위한 부지로 확보해 놓은 상태이며, 교내 의견 수렴을 거쳐 산업단지로의 진출학과 3~4개까지 결정된 상태로 청사진의 상당부분이 준비된 상태이다.

전북권에서 이들 지원요건을 모두 갖춘 대학으로는 군산대학교가 매우 유력하다는 평가로, 군산대학교는2010년부터 이 사업을 치밀하게 준비해 이미 구체적 청사진까지 나와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지식경제부의 이번사업에 전라남도에서는 목포대가 대불산단에 산학융합단지 조성사업 유치를, 충청북도에서는 충북대학교가 오송산업단지에 산학융합단지 조성사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군산대학교는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을 위하여 군산시내 일부대학과도 협력 MOU를 체결하였고, 전라북도, 군산시 등 지방자치단체와도 유기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군산대학교의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은 물론 지역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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