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에서는 ‘11년도 “소비자 입맞춤 쌀” 생산목표를 4만 6천ha에 22만 7천톤으로 정하고 적기 안정영농을 위한 종자, 비료 등 농필품 사전 확보와 노동력과 영농자재비 절감의 당면영농 지원재비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도의 “소비자 입맞춤 쌀 안정적 생산”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우량종자확보, 비료 등의 농필품 영농자재 지원확대와 인력 절감의 기계화 촉진, 영농자재비용 절감, 특수미 재배확대 등 총 19개 사업에 915억원을 투자·지원 한다며, 국비지원 사업으로 규산질 비료 2만 1,293톤과 유기질 비료 14만 3천톤 농기계 임대지원 4개소, 광역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3개소 등 8개 사업에 국비 529억원을 포함 692억원을 투자하고, 도 자체지원 사업으로는 농필품 영농자재 지원확대 87억원과 못자리 Bank 설치지원 18억원, 벼 우량종자 확보지원 39억원, 영농기계화 장비지원 20억원, 웰빙특수미 생산·유통지원에 8억원 등 11개사업에 도비 67억원 등 223억원을 투자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에서는 올 겨울철 농업재해 종합대책을 완벽하게 추진하여 폭설피해 등이 전혀 없었으며, 그동안 벼 우량종자 확보 2,300톤과 못자리 Bank 설치지원 6개소 및 노력절감형 벼 육묘상자 1백 4만 2천개, 우렁이 종패 3,300ha 등 생산비 절감과 품질향상의 지원대상을 확정 하였으며, 웰빙특수미 생산유통 단지선정 49개소, 벼 병해충 방제계획을 수립 고시하고, 최근에는 적기 못자리 설치에 차질 없도록 PE필름, 상토, 종자, 육묘 상자, 비료 등 영농자재 사전확보 공급지원과, 못자리 Bank 설치지원, 농기계 및 노력절감형 벼 육묘상자 조기공급지원 등 경영비 절감시설 조기 착공과 지원에 차질 없도록 현장독려를 강화하고 있으며, 아울러 웰빙특수미 재배확대 및 광역 친환경농업단지 3개소 육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도에서는 4월 1일부터 11월말 까지 “소비자 입맞춤 쌀” 생산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1단계인 “영농자재 공급”과 2단계 “못자리 설치 및 모내기”, 3단계인 “병해충 방제 및 재배관리”, 4단계 “벼 적기수확 건조” 등 영농단계별 각종 지원의 차질없는 추진과 적기영농 추진 독려와 농업재해 최소화 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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