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2기 중소기업 경영자문단 출범…대기업 출신 자문委 97명 경영노하우 제공

서울--(뉴스와이어)--‘대기업 퇴직임원을 활용한 중소기업 자문’이 산업계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상의회관에서 ‘제2기 중소기업 경영자문단 발대식’을 갖고 “지난 2008년 12월 출범한 경영자문단 106명이 전국의 중소기업을 돌며 330여건의 현장자문을 실시해 왔다”고 밝혔다.

대한상의측은 “자문을 받은 중소기업들이 감사패를 보내오는 등 회원사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하고 “대기업의 실질적인 경영노하우가 중소기업에 고스란히 스며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상의는 금번 2기 출범을 기해 건설, 에너지, 유통 등의 자문업종의 폭을 넓히고 법률, 세무, 회계, 특허, 노무 등 전문분야에 대한 자문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조창휘 前고려산업개발 부사장, 강상원 前충남도시가스 대표이사, 최준집 前대한항공 전무, 길현창 前모토로라 사장을 비롯하여 최기선 최기선세무회계사무소 대표, 변용석 이영수 휴피아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등 17인 신규위원을 추가 위촉했다.

앞으로 자문중소기업에 대한 효과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자문을 받은 대표이사와 자문위원간 정기적인 ‘만남의 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노기호 前LG화학 대표이사 사장, 한규환 前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이기원 前삼성전자 기술총괄부사장 등 주요 대기업 전직 경영자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은 값진 경영노하우의 사회환원에 뜻을 같이하고 활발한 자문을 펼쳐 왔다.

이날 발대식에서 이동근 상의 상근부회장은 “제2기 출범으로 이제 대한상의 경영자문단이 도입기를 지나 본격적인 활동기에 접어들었다”며 “더 많은 중소기업에게 대기업 경영노하우를 맞춤 이식하여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개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적,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 유일의 종합경제단체로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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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기업지원팀
정관용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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