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따르면, 결핵환자가 동거자 또는 제3자에게 전염시킬 우려가 있는 경우, 감염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일정기간 입원할 것을 명할 수 있는데, 이에 따른 입원비 법정 본인부담금 전액과 비급여 본인부담금 식비 등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입원환자에 대해 부양가족 생계비를 지원한다.
또 의료기관에서 결핵균양성(객담도말과 배양양성)환자로 진단받 은 환자의 가족과 동거인에 대해서도 결핵(흉부엑스선검사)과 감염여부(투베르쿨린피부반응검사, 인터페론검사) 검사비용을 지원 하고, 정부에서는 건강보험가입자 중 산정특례에 등록된 결핵환자의 진료비(입원포함)에 대해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한다.
한편, 우리나라의 결핵발생은 높은 수준으로, 발생률이 OECD 국가 중 1위(일본의 4.3배, 미국의 22배)이고, 우리나라 전염병 중 결핵 환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24일 ‘제1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U-스퀘어(종합버스터미널) 광장에서 대한결핵협회호남지회, 국립목포병원, 5개 자치구 보건소 등과 함께 결핵 조기퇴치 실현을 위한 캠페인(오전 10~12시)을 전개할 예정이다”며 “결핵은 꾸준한 치료와 관리로 완치될 수 있으므로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는 경우 미루지 말고 의사의 진찰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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