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 응답 대학생 중 자취생은 29.6%(135명), 통학생은 321명(70.4%). 이 중 절반을 웃도는 53.1%의 대학생이 “최근의 대학가 전월세난으로 인해 영향을 받았다”고 응답했는데 전체 자취생의 경우 무려 90.4%가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다.
전월세난으로 인해 받은 영향(*복수 응답)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방값 부담으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는 응답이 25.7%로 가장 많았다. 특히 자취생들의 응답을 살펴보면 전체 자취생의 83.7%가 ‘보다 싼 곳을 찾아 자취방 및 하숙집을 옮겼다’고 응답했으며, 69.6%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답했다. 또 ‘방값 부담으로 인해 생활비와 용돈이 줄었다’는 응답이 57.0%에 달했으며, 41.5%는 ‘독서실, 고시원 생활을 결정했거나 고민해 본 적이 있다’고 밝혀 씁쓸함을 더했다. 그 외 ‘룸메이트, 하우스메이트를 구했다(28.1%)’, ‘휴학을 고민했다(17.0%)’, ‘자취를 포기하고 통학을 결정했다(5.9%)’ 등의 응답도 뒤따랐다.
통학생의 경우에도 37.4%에 이르는 응답자가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는데, 이들이 받은 영향으로는 ‘자취를 포기하고 본가에서 통학하기로 결정했다’가 31.8%로 가장 두드러졌다.
한편 자취 중인 대학생들은 한달 평균 34.8만원을 방값(*주관식 기재)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학년별로는 1학년이 52.6만원으로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었으며, 지역별(*학교 소재지 기준)별로는 서울이 40.3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인천/경기/강원(37.9만원), 대전/충청(34.3만원)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통학 중인 대학생들은 하루 평균 4,377원을 왕복 교통비로 지출하고 있었으며, 왕복 104분을 통학시간으로 소요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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