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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코스피 032640
2011-03-23 09:02
서울--(뉴스와이어)--LG U+(부회장 이상철 / www.lguplus.com)가 지진 및 쓰나미로 고통받고 있는 일본 이재민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LG U+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드래곤볼의 만화가인 토리야마 아키라(鳥山明, Toriyama Akira)와 함께 24일부터 디지털 만화를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제공,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수익금 전액은 물론 동일한 금액을 LG U+추가 지원, 재해지역 구호기금으로 전달키로 했다.

이번에 제공되는 휴대폰 배경화면은 드래곤볼 캐릭터가 등장, ‘지진피해 여러분! 정말 안타깝습니다만 절대로 지지맙시다. 힘내십시오’라는 내용의 토리야마 아키라가 직접 그린 디지털 만화다.

LG U+가 휴대폰 배경화면 수익금을 구호기금으로 제공하게 된 것은 일본 출판사와 디지털 만화 서비스에 대한 협의를 진행중에 일본 지진이 발생, 토리야마 아키라를 비롯 일본 출판사와 일본 구호방안을 논의하면서 전격 결정하게 된 것이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무선인터넷 오즈라이트(OZ Lite)나 홈페이지(www.lguplus.com / mobile.uplus.co.kr)에 접속, 관련 콘텐츠를 다운로드(정보이용료 1,000원) 받으면 되며 고객이 지불한 정보이용료 뿐 아니라 동일한 금액을 일본 구호기금으로 LG U+가 추가 지원하게 된다.

한편 LG U+는 보다 많은 일본 이재민 구호기금 마련을 위해 일본 및 한국 대표 만화작가들의 응원구호가 담긴 휴대폰 배경화면 12종도 빠른 시일내 제공, 수익금 전액을 구호기금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국제 구호기구인 월드비전과 함께 SNS인 와글(Wagle)을 통해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일본 국민에게 메시지와 후원금을 전달하는 ‘와사비(와글로 사랑과 비전의 메시지!)’ 캠페인도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와글에서 월드비전 공지글에 댓글로 응원메시지를 남기면 댓글을 단 사람 1명당 와글이 1,000원을 일본 피해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응원구호가 담긴 댓글을 책으로 엮어 일본 현지에 전달할 방침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LG U+는 일본 국제전화 이용자를 위해 일본 대상 국제SMS도 3월 31일까지 50% 할인키로 했다. LG U+의 국제SMS는 국제전화 이용자가 한글로 SMS를 보낼 수 있고 호폭주시에도 100% 전달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LG U+는 일본으로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간 로밍 고객에게 음성통화와 데이터 사용료 50% 감면과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로밍 단말기 임대료를 면제해 준바 있다.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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