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영 여성가족부장관, 자녀 양육을 주제로 소통의 자리 가져
이 날 간담회는 비슷한 또래의 자녀를 가진 가정 간의 품앗이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동작구 지역에서 타운미팅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백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아이돌보미 서비스 이용가정을 방문하여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퇴근 후 귀가하는 이용 부모를 만나 의견을 듣는다.
먼저 영아 종일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생후 7개월 자녀를 둔 직장맘 고기남 씨(33세,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거주) 가정을 방문하여, 학원교사 경력이 있고 아이들과 눈높이를 잘 맞춰주어 인기가 높은 아이돌보미 곽윤희 씨(52세, 관악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소속)를 만나 이야기 나눈다.
이후 중소기업 근로자로 5세 아이를 오후 4시∼6시까지 비용을 전액 자부담 하여 맡기는 이혜연 씨(35세,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거주) 가정을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는 전업맘으로 자녀를 대학에 진학시킨 이후 아이돌보미로 활동을 시작하여 아침, 심야 2~3시간 일시 돌봄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는 아이돌보미 송영이 씨(47세, 관악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소속)를 격려하며, 퇴근 후 돌아오는 이혜연 씨를 만나 비용을 전액 자부담하면서 아이돌보미 서비스(보육시설 송영 서비스)를 이용하는 맞벌이 가정의 자녀 양육관련 애로사항을 듣는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개별 가정의 특성을 반영하여 참석한 직장맘·전업맘들과 만나, 자녀 양육에 관한 다양한 수요 및 접근 방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 참석한 직장맘·전업맘들은 여성가족부 가족정책을 직접 경험한 정책 수요자로서 일반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제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며, 여성가족부장관은 간담회에서 도출 된 의견을 수렴하여 가족의 자녀 양육 지원 정책을 보다 내실 있게 시행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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