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종합건설본부,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 종합건설본부에서는 23일부터 고질적인 하도급 부조리 근절로 투명하고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를 확립을 위해 본격적으로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원도급자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고질적인 하도급 부조리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하도급 저가 수주로 인한 부실시공 및 하도급 업체 부도의 원인이 됨에 따라, 종합건설본부에서는 하도급 부조리에 대한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하도급 부조리로 발생하는 임금체불 및 하도급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유영성 본부장은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여 2011년을 하도급 부조리 및 부실시공 제로화 추진의 원년으로 삼아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신고대상은 종합건설본부에서 발주하는 모든 건설공사로 전화, 팩스,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총무부에서 총괄 운영한다.

또한,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도급 업체의 부당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신분보장 등 비밀유지를 준수하고, 부조리 및 부실시공 업체에 대한 강력한 페널티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종합건설본부에서는 대금 미지급·지연지급에 따른 근로자 피해 최소화 등 원·하도급업체의 불공정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하여 3월부터 대금 지급 후 하도급업체에게 MMS 통합메시징 서비스를 기 실시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
032-440-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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