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새봄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 전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새봄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국토대청소 주간(3.15~3.29)을 마련하여 하천, 공원, 공한지, 주택가 및 공단지역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에 대하여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국토 대청결 운동의 일환으로 3월 24일 동구 안심습지 일원에서 대대적인 청소활동을 펼친다.

대구시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방문의 해’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개최됨에 따라 “국제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겨우내 버려지고 숨겨진 쓰레기를 집중수거 할 계획이다.

특히, 3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동구 금강동에 위치한 안심습지에서 시 직원 300여명, 동구 직원 및 유관기관·단체 300여명, 대구지방환경청 직원 50여명 등 총 650여명이 청결활동을 벌인다.

시내지역에서는 동절기 동안 쓰레기 방치가 우려되는 구석지고 한적한 곳을 중점적으로 대청소를 실시하고, 농촌 지역에서는 야산, 들판, 하천변의 농약빈병 및 영농폐비닐을 집중 수거한다. 한편 공원 등 관광행락지에 대한 주변 환경정비도 병행토록 하고, 시(원, 본부, 사업소) 및 구·군, 유관단체·기관이 함께 청소를 실시하여 국토대청결 운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제고와 동참 분위기를 조성한다.

구·군에서는 자체 실정에 맞는 장소를 선정하여 시민과 환경단체 및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국토 대청소를 추진하도록 하고, 읍·면·동별로 취약지를 선정 하여 3월 29일까지 청결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 및 시 산하 사업소(팔공산공원관리사무소 외7)에서도 자체 청결활동을 벌인다.

또한, 이번 새봄맞이 행사에는 시민, 유관기관·단체가 주관하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기원’ 다짐대회도 함께 실시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내집 앞, 우리동네 청소가 작은 일 같지만 깨끗한 대구를 만드는 지름길”이라며 “국토사랑 대청결운동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자원순환과
자원순환행정담당 권세원
053-803-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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