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업무상의 갈등관리교육 실시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3.23(수) 고사동 영화제작소에서 시 산하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창조적 협상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업무 추진상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최소화하며 정책갈등의 이해 및 해결전략을 학습하고, 협상을 통한 갈등 관리능력을 배양하여 시정의 통합적 운영능력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창조적 협상전략 교육은 지자체의 브랜드 분쟁사례 및 대응전략 교육이후 두 번째로 실시하는 직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중앙공무원 교육원 천대윤 교수는 “현대의 행정은 복잡 다양한 환경속에서 이루어지므로 기존의 판에 박힌 방식으로 갈등의 예방이나 해결이 어려울 수도 있다”며 “이럴때 창조적 방식의 협상 전략을 구사해야 하는데, 창조적 방식엔 모범 답안이 없어 갈등을 해결 하고자 하는 끊임 없는 노력이 창조적으로 이루어질 때 그 돌파구가 보이며 협상을 위한 전제 조건은 대화를 통한 소통”이라고 하였다.

현장업무가 대부분인 자원관리과의 김선중 주무관은 “협상은 전문가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니며,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이 곧 협상의 연속”이라고 했다. “갈수록 세분화되고 구체화되는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서 적절한 협상능력을 키워야 한다”며 “복잡 다양한 행정업무를 추진하며 협상과 소통의 중요성을 실감한다”고 교육소감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자치행정과
조직관리담당 전재삼
063-281-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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