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업경영 컨설팅 지원

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농업경영체가 지속적으로 경영능력과 기술수준을 혁신하고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227개 농가 및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2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농업경영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일정 경영규모 이상의 농업인과 농업법인, 다수의 농업경영체, 협동조합 등이 구성하여 운영하는 경영체로서 일정 요건을 갖춘 조직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업인 및 법인은 시·군에서, 조직경영체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평가 선정한다.

농업분야 전문컨설팅 업체가 선정된 농가를 방문 회계·재무·인사관리 등 경영분야, 재배·양식·가공·유통 등 전문분야의 기술, 특별한 현안에 대한 문제해결, 수요자의 상황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원예·특작 5,000㎡이상(화훼 3,000㎡이상), 가공 매출액 2억원 이상, 소 50두 이상, 돼지 1천두 이상, 닭 2만수 이상, 꿀벌 200군 이상, 쌀 6ha이상과 친환경 재배농가, 산지유통조직 등 이다.

필수사항으로 개별농가의 경우 6개월 이상 생산일지 기록 실적, 법인 및 조직경영체의 경우 최근 1년 이상 경영장부(회계장부) 기록 실적이 있어야 한다.

전북도는 생산기술위주의 농가 컨설팅을 축소하고 법인 및 조직경영체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컨설팅 비용을 현실화 하여(농가 8백만원→1천만원, 법인 2천4백만원→3천만원, 조직경영체 5천6백만원→7천만원) 우수컨설턴트의 참여를 유도 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첨단농업과
농민교육담당자 이희승
063-280-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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