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1년 기계화경작로 포장사업 본격추진
전라북도에 따르면 익산시 등 9개시군과 농어촌공사 군산지사 등 10개 지사에서 총 사업비 183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미포장농로 153km를 콘크리트 포장함으로서 농산물의 유통촉진과 기계화영농 기반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사업발주를 위한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3월말까지 착공 및 영농기 6월말까지 주요 공종을 완료함으로서 기계화 영농과통행인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금년도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 총 대상 5,422km 중 3,305km가 완료되어 61%의 추진실적을 기록하게 된다.
농촌인구가 날로 고령화 및 부녀화 되면서 농업인력이 절대부족함에 따라 기계화 영농이 시급한 농촌의 현실을 감안,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은 사업효과가 매우 높으며 사업을조기에 발주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은 1995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2009년부터는 광특예산 70%와 도비 15%, 시군비 15%의 재원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갈수록 지역 주민의 사업희망 지구가 많아 지속적인 예산투자가 필요한 실정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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