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4·25일 전문교수 초빙 부실시공 예방교육 실시
이에 따라 24일 순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동·중부권 11개 시군 580명을 대상으로, 25일에는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서·남부권 11개 시군 520명 등 모두 1천10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부실시공 예방교육에 나선다.
전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각 공정 단계마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견실시공이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능력 배양과 지도감독 능력을 향상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금까지 매년 반복되는 정례화된 교육에서 탈피, 이번 교육부터 부문별 전문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건설기술교육원의 전문 교수를 초빙해 공사관리와 품질관리, 유지관리 분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또 우리나라 최대 해상교량인 인천대교 가설공법 등 신기술 및 신공법을 소개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난 11일부터 개정 시행하고 있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와 관련 금품이나 향응 배제 등 공무원의 품위 유지 및 청렴도 향상에 대해서도 교육을 실시한다.
전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금까지의 건설공사가 품질과 기능성에 중점을 뒀던 것과 달리 이제는 도로와 교량 등 주요 구조물이 경관성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해 설치될 수 있도록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녹색 전남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계절 푸른 잔디와 상록수 위주의 가로수 식재를 권장하고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제품 및 지역 생산제품을 설계에 반영해 적극 사용토록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승현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건설공사 조기발주와 건설행정 전반에 대한 도의 정책방향과 목표를 설명할 것”이라며 “부실시공 척결을 위해 공직자, 건설업체, 설계용역업체, 책임감리원의 필요한 자세를 강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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