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결핵환자 완치 프로그램 운영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과 감염유행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제1회 결핵예방의 날(3.24)을 통해 결핵이슈를 창출하고 결핵조기퇴치 실현을 위해 ‘11년 4월 1일부터 병·의원에서 치료 받는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완치를 위한 공공 민간 협력 사업을 통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따라 ’09년 결핵환자의 치료기관 이용도가 보건소 30.7%, 병의원 69.3% 수준에서 ‘10년 보건소 27.2%, 병의원 72.8% 수준으로 변화함으로써 병의원 결핵환자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건강관리 서비스가 요구되어, △병의원에서 치료받는 결핵환자 치료성공률 향상을 위해 도말양성결핵 및 다제내성·광범위내성 결핵환자는 전염력 소실기간동안 입원치료비를 전액국비로 지원 △환자가 격리입원하여 소득을 상실한 경우 격리입원기간동안 저소득층에 대한 생계비 지원 △결핵환자 접촉자에 대해서도 의료기관 검진을 전액무료로 실시하기 했다.

또한, 충남도에서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도말양성 신환자 치료 성공률을 95% 성과를 달성하고자 34억원을 투입하여 ▲환자조기발견을 위한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등 소집단검진 ▲영유아의 BCG 접종율 향상을 위한 예방접종 ▲등록환자의 완치율을 높이기 위한 치료제와 영양제 지원 ▲병의원과의 협력체계 구축 ▲결핵 전담 간호사제 운영 등 결핵퇴치 5대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결핵 감염우려가 매우 높은 집단시설을 하는 중·고등학생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 취약 층 70,920명에 대하여 대한결핵협회와 협조하여 이동검진를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결핵을 막는 최선의 방법은 전염성 환자의 빠른 발견과 치료로서 결핵 감염사실을 모른 채 일상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자를 찾아 조기 치료해 전염 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연말 기준 도내에서 결핵으로 2,365명의 환자가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바 있으며, 금년 2월말 현재 286명의 환자가 등록관리 중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보건행정과
방역담당 최승묵
042-251-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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