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짐 사고는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는 경미한 사고로 인식하고 있으나, 작년 한해 동안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재해자 총 9만8천명 중 2만1천명(21.5%)이 넘어져 다쳤고, 그 중 97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특히, 넘어짐 재해의 절반(51.4%)이 우리 생활과 밀접한 분야인 식당, 학원, 병원, 청소 등 서비스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심일터 중앙추진본부 제3차 회의에 이어 개최된 이번 행사는 근로자와 사업주, 그리고 국민들에게 넘어짐 사고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널리 알려 사고예방을 도모하고자 개최된 것이다.
이 날 박재완 장관은 “넘어짐 사고는 다른 무엇보다 개인의 주의와 관심만 있으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각자 안전을 실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심일터 중앙추진본부’ 참여기관 대표 29명의 ‘사고예방 실천 약속 손도장 찍기’, ‘오토바이 안전배달 거리 캠페인’ 등 다채롭게 진행 되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산업재해를 선진국 수준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안심일터 추진본부’를 중앙 및 16개 광역시·도별로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정부부처·노사단체·유관기관·직능단체 등 총 37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고용노동부 서비스산재예방팀
서기관 함병호
02) 6922-0961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