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공단 환경오염 방지 및 기업체 자율 환경 준수 경각심 고취를 위한 ‘민간자율 환경 순찰반’이 구성, 운영된다.

울산시는 공단지역 126개사 소속의 환경기술인으로 구성된 (사)한국기술인협의회 울산환경기술인협의회 주체로 ‘공단 민간자율 환경 순찰반’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단 민간자율 환경순찰반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5개 지역 126개사가 참여한다.

순찰 지역은 여천·매암지역(여천천 - 38개사), 용연·용잠지역(고사천 - 31개사), 석유화학단지 지역(두왕천, 외항천 - 19개사), 온산지역(대정천, 원산천, 당월천 - 32개사), 동·북구지역(명촌천 - 6개사) 등 5개 지역이다.

순찰반은 각 지역별 1개조 2개사로 구성·운영되며, 순찰시간은 일일 2회(오전 10시, 오후 3시)이다. 순찰반은 오염물질 배출 징후가 노후하거나 주변 악취가 심할 경우 울산시 종합상황실(환경관리과)에 연락 후 시와 공조로 특별순찰(점검)을 실시한다.

한편 울산시는 3월24일 오후 4시30분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 국제세미나실에서 민간자율 환경순찰 발대식 및 설명회를 개최한 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순찰활동을 실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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