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오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가 펼쳐진다.
지식경제부와 세계야생동물기금(WWF)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 전 세계 130여개 국가 4,200개 도시가 참여한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시 관할 공공기관 청사에 대해 이 시간 동안 일제히 소등할 계획이며, 민간분야는 시민불편을 감안하여 자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불끄기 행사는 공공기관 청사 위주로 참여하게 되지만 현재 리비아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급상승 등으로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상황이므로, 어려운 국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민간부문에서도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구촌 불끄기’ 행사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행사로 금년으로 5회째를 맞는 국제적인 기후변화 캠페인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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