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리·통장이 도로명 주소를 부여할 건물 등의 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고지문과 안내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도로명주소 고지와 관련하여 지난 3월 10일부터 라디오를 통한 캠페인 광고와 시내버스 120대에 내부 포스터 광고를 실시하고 있으며, 구청·주민센터·학교 등 관공서와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다중이용시설에 포스터를 게시하고 관내 육교 10곳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여 도로명주소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도로명주소’가 수록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목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홍보용 ‘자’를 제작 배포하고, 교육청과 협의하여 미래 세대의 주역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일 방문수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올 상반기 중에는 관내 쉘터형 버스정류장 100개소에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를 부착하여 정류장 인근 지역의 도로 및 주요건물 등의 도로명주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새로운 주소체계의 도입에 따른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도로명주소사용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실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명주소가 시행되면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주소는 모두 도로명주소로 바뀌게 되나 토지대장과 등기부 등 부동산의 표시를 나타내는 데에는 지번을 계속 사용하게 되므로 부동산 매매계약시 부동산 소재를 적는 란에는 지번을, 부동산을 사고파는 인적 주소란에는 도로명주소를 써야한다.
도로명주소는 오는 7월 29일 고시 후부터 법적 효력을 갖게 되며, 일정기간 병행사용 기간을 거쳐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도로명주소는 인터넷 주소창에 “새주소”를 치거나, www.juso.go.kr로 검색이 가능하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토지정보과
담 당 자 김미영
052-229-44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