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기업맞춤형 지식재산(IP) 경영컨설팅 지원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재)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동철)를 통해 지식재산(이하 IP, Intellectual Property)을 기업경영에 활용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민간의 IP 전문가를 파견하여 기업의 IP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민간 IP전략 전문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간 IP전략 전문가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상시근로자수 300명 미만 또는 자본금 80억 원 이하)의 IP경영환경 개선을 목표로 IP를 활용한 경영, 기술, 브랜드 등 관련문제 해결방안을 제공하고자, 민간의 IP전략 전문가 지원을 통해 기업 맞춤형 IP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다.

올해 총 5개 부산지역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게 되며, 기업 당 6,000만 원의 IP경영컨설팅 비용이 지원되고, 기업분담금은 지원금의 20%이다. (단, 특허스타기업, 특허혁신형유망기업, 부산시 선도기업은 10%)

IP경영은 특허, 브랜드, 디자인 등의 지식재산을 기업의 자산으로 활용하는 경영전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기업 가치를 높이는 모든 활동을 의미하는데, 이번 사업에서 지원하는 IP경영컨설팅은 기업진단에서부터 전략수립 및 실행방안 제시까지의 과정을 IP경영진단, IP경영전략, IP관리·운영, IP자문 등으로 체계적으로 구분하여 지원한다.

민간IP 전략전문가는 IP서비스 전문업체 소속의 IP경영전문가 및 외부전문가(변리사, 변호사, 특허정보 분석가, 기술가치 평가사, 기술거래사, 기술전문가, 브랜드 및 디자인전문가, 금융 및 회계전문가 등)로 구성된다.

상담 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재)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btp.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4월 8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민간지식재산(IP)전략 전문가를 활용하여 지역기업 실정에 적합한 지식재산경영 성공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과학산업과
담당자 최영희
051-888-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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