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강하고 맛있는 물’ 추진 위한 4개년 계획 발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최동윤)는 아리수의 ▴수질 관리 강화 ▴공급 체계 개선 ▴무료 수질 검사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주요 골자로 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아리수 4개년 계획’을 24일(목) 발표했다.
앞으로 시는 아리수 수질 개선을 뛰어 넘어 맛도 높여 시민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고, 세계적으로도 서울시 상수도가 최상의 수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아리수는 수질정보실시간 공개로 ‘09 유엔 공공행정서비스 대상과 ‘10 글로벌 물산업 혁신상 등 세계적 인정을 받으며 진화를 계속해 왔다.
건강하고 맛있는 아리수 만들기는 수질, 공급체계, 서비스 등 3대 핵심 분야 18대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먼저 작년 12월 수립된 맛있는 물 수질항목 및 항목별 가이드라인에 따라 각 항목별 실태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해 지금까지 통상적으로 제시되어 왔던 ‘건강하고 맛있는 물 조건’ 등을 좀 더 과학적으로 보강하고 일본, 미국, 유럽 등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물 수질조건” 들을 수집·비교해 최적의 수질인자를 도출하고 소비자가 생각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물 의견을 수렴해 왔다.
그 결과 서울시 실정에 맞는 건강관련 3항목, 맛관련 6항목 등 9개 항목의 가이드라인을 정해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기준을 수립했다.
시가 정한 건강하고 맛있는 물이란 일반적으로 냄새가 나지 않고 미네랄이 풍부하며 물속에 녹아있는 산소량이 충분해 마실 때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물이다.
건강하고 맛있는 물의 3가지 조건은 첫째, 미네랄이 풍부해야 하며 둘째, 중금속 등 유해성분이 없어야 하며 용존산소가 충분히 녹아 있어야 하고, 산소가 5㎎/L이상 이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수온은 4~15℃를 유지해야 한다.
올해 시는 이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수센터·배수지·수도꼭지 등 공급과정별로 ‘건강과 맛 관련 항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병물 아리수, 시판중인 일반 샘물 등에 대해서도 수질을 비교 조사할 계획이다.
이 실태조사를 토대로 오는 12월까지 가이드라인 기준 준수 방안을 마련하고 음용방법 제시 등 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 운영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건강하고 맛있는 아리수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 정수장에서만 염소를 주입하던 것을 장거리 수계의 배수지에서도 분산 주입해 수도꼭지 잔류 염소를 0.1~0.3mg/L 적정수준으로 유지해 건강하고 맛있는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종전에는 정수장에서 가장 원거리 가정의 수도꼭지를 기준으로 염소를 주입해 특히 정수장 가까운 지역에선 잔류 염소량이 많아 염소냄새로 인해 시민고객의 음용율 저하의 주원인이 되기도 했다.
장거리 수계의 배수지에서도 분산 주입하게 되면 염소 냄새가 줄어들어 수돗물에 대한 거부감을 한층 더 줄일 수 있게 된다.
서초배수지 6월말 완료를 시작으로 나머지 11개소도 ′12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렇게 재염소 분산주입시스템을 설치하면 자동으로 잔류염소 0.1~0.3㎎/L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오는 하절기부터는 정수센터로부터 장거리수계지역 시민들도 건강하고 맛있는 물을 마실 수 있게 됐다.
아리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수질 조사도 강화된다. 시는 ‘건강하고 맛있는 아리수’를 만들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먹는 물 수질 권장기준으로 정한 155항목 이외에도 수돗물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원·정수 신종 미량물질 109항목 등 총 264항목에 대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종미량물질 조사는 항생제 오남용 등에 대비한 원수 수질오염원을 감시하기 위한 것으로 잔류의약품, 산업용 화학물질, 농약류, 소독부산물 등 신종미량물질을 ‘10년 98항목에서 ’11년 109항목으로 늘린다.
여기에 상수원, 취수원수 등에 대한 바이러스, 세균 등의 신종 병원성 미생물 분석 연구와 실태조사까지 함께 실시해 아리수의 미생물학적 안전성을 더욱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0년 8월부터 강서구 등 3개구에 공급하고 있는 고도정수처리 수돗물을 오는 ’14년까지 모든 서울시민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은 기존의 정수 처리 공정에 숯과 같은 ‘입상활성탄’과 오존소독 과정을 추가해 수돗물의 맛과 수질을 더 좋게 만드는 설비이다.
영등포 ‘11년, 광암 ’12년, 강북·구의 ‘13년, 암사·뚝도 ’14년 등 연차적으로 6개 정수센터(380만톤/일)의 고도정수처리 시설이 모두 완료된다.
또 수질오염이 심한 왕숙천이 불신의 원인이 되어왔던 구의, 자양취수장을 한강 상류인 강북취수장으로 이전한다.
이전 공사는 지난 ‘08. 6월에 시작되었으며 오는 ’11. 7월에 준공, 통수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별로 수질정보를 공개해 오던 서울워터나우(Seoul Water-Now)시스템의 수질공개 지점을 확대하고 수질공개 표출 매체도 늘려 아리수의 우수성을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서울 워터나우시스템은 정수센터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시민고객에게 공급하는 단계별로 수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수질자동관리시스템으로 탁도, 잔류염소 등 5항목에 대한 수질정보를 공개해 오고 있다.
먼저 그동안 수돗물 생산 및 배급수과정 총 156지점에 대한 수질정보를 공개하던 것을 각 가정에 공급되는 계량기를 중심으로 216지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 현재 인터넷이나 휴대폰을 통해 공개하던 실시간 수질정보를 주요 도로변 12지점에 있는 대기오염전광판에도 표출해 아리수에 대한 불신감 해소와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워터나우시스템은 현재 지역별로 공급되는 실시간 수질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인터넷이나 서울시 모바일포털(“모바일서울 02서비스”와 연계)을 통해 우리동네 수질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시는 그동안 건물의 옥상 물탱크의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수질오염 등에 취약해 시민들의 수돗물 불신의 주요원인이 된다고 보고 직결급수가 가능한 건물은 옥상 물탱크를 철거하고 직결급수로 전환할 계획이다.
물탱크 사용건물은 수질관리가 취약하나 철거공사의 어려움 등으로 직결급수로 바꾸는데 소극적이었다.
시는 금년부터 5층 이하 소형물탱크를 사용 중인 2만 4천여세대에 직결급수 전환 가능 여부를 알아보는 현장조사에 들어가 먼저 4천 세대를 대상으로 올해 안에 물탱크를 철거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14년까지 2만 세대를 대상으로 옥상물탱크 철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게 됨은 물론 그동안 도시미관을 해쳐오던 옥상 물탱크까지 철거하게 돼 환경개선 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고 시는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급수관이 노후 돼 녹물이 나오는데도 공사비 부담으로 개량을 하지 못하고 있는 서민가구 8천 세대에 개량 공사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07년부터 ’10년까지 81,700여 서민가구 노후관을 교체했으며, '14년까지 100%의 옥내 노후급수관을 교체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지원제도 홍보도 중요하다고 보고 지역방송, 구정소식지, 부녀회 등을 활용해 옥내 배관 지원제도 홍보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상수도관 교체 보수공사를 보다 정밀하고 안전하게 시공함은 물론 공사가 완료된 후에도 수질관리를 강화해 아리수의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은 상수도관 교체 공사를 하면서 지하수, 토사물 등으로 관 내부에 흙, 이물질, 지하수 등이 유입되어 오염될 소지가 있었고 공사 완료 후에 통수과정에서 적수 등이 나와 수질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시는 현재 사용 중인 수도관 마개를 부속자재·연결관 등에도 사용해 먼지나 오염물 유입을 막고 상수도관·부속자재를 포장해 납품하는 등 관 내부 이물질 유입을 원천 차단해 나갈 예정이다.
또 상수도관 교체 및 보수공사 시행 단계에서 감리를 강화하고 시공과정에서 시민감시제도인 명예감독관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공사 완료 후에도 관 내부를 세척하고 통수 전에 잔류염소, 탁도 등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홍보하는 등 공사완료 후 사후관리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13년까지 300mm이상 대형관로를 GPS·첨단장치 등을 활용, 상수도관의 정확한 위치정보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리정보시스템(GIS)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면 지하철 건설 등 각종 도로 굴착 공사 시 상수도 관련 시설물을 보호할 수 있으며 시설물 유지관리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상수도 DB의 과학적 관리로 대형누수, 단수지역 관리 등 송배수관의 최적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대상은 총 2,290km로 올해는 700km를 대상으로 위치정보를 구축하게 되며 시는 국토지리정보원의 승인·고시를 통해 DB의 공신력을 확보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노후관 교체 등 공급체계를 개선하게 되면 부가적인 효과로 아리수의 유수율이 높아지게 된다.
아리수는 지난 ‘10년도에도 세계 최고의 유수율 93.4%를 달성해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큰 성과를 거두었지만 이에 멈추지 않고 ’12년까지 유수율 94% 달성을 목표로 정하고, 유수율 관리 및 새로운 향상방법을 발굴・추진하는 등 유수율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1989년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당시 유수율은 55.2%로 저조했고, 2001년만 하더라도 75.3%에 불과했으나 '10년말 현재 불가능하리라 여겨졌던 93%를 넘어 93.4%를 달성하게 된 것이다.
이는 유수율 90% 이상에서는 상승폭이 둔화될 뿐만 아니라 현상유지도 어려운 실정을 감안한다면 큰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유수율이 높아지면 원가 절감은 물론 수질개선과 누수방지 효과를 가져온다.
유수율이 0.5%(’09년 92.9%→’10년 93.4%) 높아진 지난 한 해 동안 시가 절감한 비용은 약 33억원(판매단가 기준)에 달한다.
서울시는 유수율을 높일 수 있었던 것은 노후관 교체, 배수지 확충 등 시설관리에서 실시간 유량, 수압 분석까지 시가 체계적인 누수예방·공급 관리에 만전을 기해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오는 11월에는 취수에서 급수까지 전 과정을 감시 통제할 수 있는 최첨단 아리수통합정보센터가 준공된다. 이곳으로 정수센터 및 수도사업소별(정수센터 6, 수도사업소 8개) 제어실 운영정보 등이 전송돼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된다.
정보센터는 현 상수도사업본부 1층에 마련되며 작년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오는 5월 사업소(정수 6, 수도 8)와 통합운영센터간 생산 및 공급 등에 대한 프로그램 시운전이 시작되어 11월에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센터가 운영되면 ‘수돗물의 수질, 수량, 수압 등의 종합제어가 가능해 소출수, 불출수, 단수 등을 24시간 원격으로 자동감시’할 수 있게 되고 이와 관련된 정보는 시민에게 공개돼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아리수의 수질을 높여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에게 아리수 품질을 직접 확인시켜주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보고 무료수질관리 특별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08~’10년까지 3년간 서울시 260만 전 가구를 방문해 무료수질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특히 '10년에는 청소년·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노원정보도서관 등 청소년시설 120개소, 어린이집 5,500개소에 무료 수질 검사를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수질검사 신청 가구 등에 대해 수시 또는 분기별로 수질 검사를 집중 실시하는 등 정례적인 수질 관리로 아리수 품질을 확인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11년 수질검사원(105명)을 채용해 방문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검사는 잔류염소, pH, 철, 구리 등 총 12개 항목에 걸쳐 이루어진다.
이 검사 결과 적합할 경우 ‘적합 필증’을 부착해 주며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되면 사유를 진단해주고 관할 사업소와 함께 집중 관리하며 개선해 나가게 된다.
또 수질검사 결과를 아파트 게시판, 구 소식지, 엘리베이터 전광판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해 더 많은 시민고객들이 아리수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해소하고 음용률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어린이집, 노인정, 학교, 임대 아파트 등 사회보호 및 취약계층에 대한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자라나는 어린이 및 학생들이 어디서나 쉽게 아리수를 마실 수 있도록 모든 초·중·고교에 아리수 음수대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06년~’10년까지 옥내급수관이 노후된 학교 등을 대상으로 총 720개 학교에 10,970개의 음수대를 설치했으며 금년에도 34개 학교 561개의 음수대를 추진 중에 있다.
오는 ‘12년부터는 ’14년까지 초·중·고교를 중심으로 551개 학교에 7,500개의 음수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수도계량기 검침결과 수돗물 사용량 및 추정요금을 문자나 이메일로 받을 수 있는 통보서비스를 실시한다.(신청자에 한함)또 다산콜센터를 통해서만 가능하던 수도요금 자동납부 전화접수도 전 수도사업소에서 가능해지는 등 요금납부 관련 시민 편익이 확대된다.
아울러 올해부터 신용카드로 수도요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됐으며 신용카드 포인트로도 요금 결제가 가능해졌다.
포인트로 결제 가능한 카드는 국민(KB), 신한, 비씨, 외환, 하나SK, 농협, 씨티, 삼성카드 등이며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ETAX.SEOUL.GO.KR)에서 납부가 가능하다.
또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했던 수도요금 세대분할 신고를 올 3월부터 수도사업소에 전화 또는 인터넷 등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그 동안 가정용 주택 및 주거/점포 겸용건물(최대 34만 세대)은 세대분할 신고를 위해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고 신고에 따른 수수료 건당 400 ~ 500원을 부담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세대분할 신고방법 개선으로 전화, 인터넷 등 편리한 방법으로 거주 세대수 신고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수도요금 세대분할 신고를 위해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과 수수료 부담이 없어지게 됐다.
더불어 그동안 시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돼 오던 정수장 견학 코스를 재정비하고 청결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12~’13년까지 관람 환경개선, 안내판 재정비 및 침전지, 여과지 등 생산시설 중심으로 견학코스를 재정비해 체험 활성화에 나선다.
또 정수장 내 녹지공간에 대한 정비는 물론 현장 근무자의 근무복을 위생복으로 통일하고, 방문객들이 여과지 등 건물내부 견학시 신발커버 사용 등으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아리수 생산현장을 체험할 수 있게 하고 더불어 아리수의 클린 이미지도 강화 시켜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겨울 10년 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한파로 계량기 동파 및 급수관 동결이 급증해 많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시는 올해 동파관련 철저한 사전 예방 대책을 수립함으로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동절기 이전에 (′11.4월~10월 예정) 특별대책반을 운영해 지난해 동파된 가구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사전 예방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북향, 복도식 아파트 등 구조적으로 한파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동파방지 수도계량기 4만개로 교체할 예정이다.
매설 깊이 부족, 옹벽, 석축 등 동파에 취약한 곳에 대해 수도관을 재매설·보완할 예정이다.
동파방지용 계량기는 계량기가 동결됐을 때 팽창된 부피를 흡수할 수 있는 완충재(특수소재 부품)가 내장돼 결빙 상태에서도 쉽게 파손되지 않으며, 계량기가 결빙되어도 해빙 후 재사용할 수 있어 동파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및 비용 부담을 해소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아울러 동파방지팩 보급 확대 및 보온커버 재질 보완 등 동파 사전 보호 조치를 강화해 올 겨울부터 시민들의 동파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한다.
최동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 경쟁력은 도시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시민들이 맘 편히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세계가 인정하는 아리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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