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2011년 상반기 전문예술교육가 양성프로그램 ‘TA Arts-TREE’ 수강생 120명 모집
<TA Arts-TREE>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를 교육가로 성장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문화예술교육의 핵심인력인 전문예술교육가(TA : Teaching Artist)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문화재단에서 매년 입문·심화과정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입문과정은 “예술가에서 교육가로 거듭나기”란 주제로 전문예술교육가로서의 교육적·인성적 체계를 학습하며, 심화과정은 “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 발견하기”란 주제로 예술장르 간 통섭을 시도한 창의적인 미적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입문과정 지원대상은 예술전공자 또는 예술교육가, 심화과정 지원대상은 입문과정 수료자로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 또는 남산예술센터 예술교육관(www.nsartscenter.or.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지원한 강좌(기수)에 따라 서류심사를 통해 각 40명 내외의 수강생을 최종 선발한다. (문의전화:02-758-2021)
2011년 상반기에는 입문 2강좌(입문 12기, 13기), 심화 1강좌(심화 5기)가 개설되며, 각 과정은 주 1회(약 3시간) 총 12주 동안 운영된다. 올해는 2010년 6:1의 경쟁률에 힘입어 오전강좌(입문 13기)를 신설해 강좌선택의 폭을 넓혔다.
서울문화재단 <TA Arts-TREE>는 ‘미적체험’ 중심의 새로운 예술교육 모델을 제시하며, 교육과정을 통해 문화예술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의 ‘미적체험’ 교육은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 간 통합 및 연계를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 상상력과 소통의 무한한 가능성을 통해 예술의 진정한 가치를 생활 속 예술체험 안에서 발견하도록 설계된, 기존 기량중심의 예술교육과 차별화된 문화예술교육 모형이다.
<TA Arts-TREE>는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의 핵심인력인 전문예술교육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학, 심리학, 철학 등 교육가로서의 자질함양에 필요한 교과과정과 더불어 연극, 무용, 음악, 미술,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한 체험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문화재단의 <TA Arts-TREE>는 21세기 문화경쟁력 강화의 핵심키워드인 ‘상상력, 창의력, 혁신’을 구체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새로운 문화예술교육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2011년 하반기에는 <TA Arts-TREE>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인턴 TA 제도를 운영할 예정으로 인턴 TA 30여명을 선발, 재단 예술교육사업 및 타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현장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2008년부터 시작된 서울문화재단의 <TA Arts-TREE>는 현재 입문11기, 심화 4기 과정을 통해 총 500여명의 전문예술교육가를 배출하였으며, 현재 이들은 새로운 통합예술교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각종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에서 TA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1년에는 상-하반기 교육과 연구과정까지 합해 총 240여명의 전문예술교육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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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담당 이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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