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제20기 바다문화학교 프로그램 운영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성낙준)는 오는 4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제20기 바다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바다문화학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역사학·고고학·민속학·미술사·해양사·선박사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문화유산 답사를 실시해, 해양문화유산의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바다문화학교 주제는‘서남해의 섬과 유배문화’로 조선시대 서남해 지역의 섬을 중심으로 형성된 유배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전문 강사들의 유익한 강의와 함께 관련 유적의 현장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바다문화학교에서는 서남해의 섬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역사, 조선시대 대표적인 유배지가 된 배경, 유배인들이 쓴 섬과 섬사람에 대한 기록, 민가건축 모습, 정약전의‘자산어보(玆山漁譜)’속 흑산도 생물, 유배지에서 꽃핀 호남의 회화(繪畵) 등 다양한 내용을 통해 서남해지역의 유배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강좌는 3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전화·방문·e-mail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061-270-2053~4로 문의하면 된다.

<제20기 바다문화학교 프로그램 개요>

■ 일 시 : 2011년 4월 19일~6월 21일(10주), 매주 화요일 오후 2시~4시
■ 대 상 : 20세 이상 성인 100명
■ 장 소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사회교육관
■ 접 수
- 기 간 : 2011년 3월 23일~4월 12일(선착순 마감)
- 방 법 : 전화·방문·e-mail 접수
- 문 의 : TEL) 061-270-2053·54, FAX) 061-270-2059
■ 강의료 : 무료(단 답사 중식비 수강자 부담)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전시홍보과
이명옥
061-270-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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