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풍선의 한 면을 누르면 다른 면이 튀어 나온다.

일본여행을 떠나려 마음 먹었던 사람들이 일본의 지진으로 인해 여행을 포기 하지 않고 다른 나라로 눈길을 돌렸다.

일본여행 송객 1위의 여행사 (주)여행박사는 이번 일본 대지진의 영향을 피해가지 못했다. 일본으로 떠나려 했던 기존 예약고객들이 다른 나라로 예약 이사(?)를 하기 시작했다.

여행박사는 지진이 일어난 3월 11일 이후 예약현황과 평균연령을 공개했다. 11일 지진 이전 한달 간, 여행 예약 평균 연령은 서울 27세, 부산 32세, 대구 39세.

11일 이후 지금까지의 여행 예약 평균 연령은 서울 27세, 부산 37세, 대구 54세로 조사됐다.

지진 이전 일본 여행이 여행박사의 1위 여행지였던 반면, 지진 이후 홍콩, 필리핀, 대만, 필리핀, 싱가폴 순으로 조사됐다.

여행박사 심원보 홍보팀장은 “지진 이후 부모님들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젊은 층이 다소 줄어든 듯하다”며 “일본 지역 비행시간이 2시간 거리이다 보니 비슷한 비행거리의 국가를 선호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행박사는 홍콩 3박 4일 항공권을 38만원부터, 필리핀 에어텔 3박 4일에 49만 9천원, 싱가폴 2박 4일 에어텔이 49만 9천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070-7017-2100) 또는 여행박사 홈페이지(www.tourbaks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N여행박사 개요
2000년에 창립한 NHN여행박사는 전 세계 각지의 여행을 기획·판매하는 종합 여행사다. 패키지여행, 자유여행, 1:1 전문 여행 및 법인, 상용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박사는 엔데믹 이후 여행수요 회복에 따라 2022년 하반기부터 리빌딩에 들어갔다. 현재 일본, 동남아, 중국, 유럽, 대양주, 미주 등 대표적인 여행 상품들의 모객과 송출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여행박사: http://www.tourbaksa.com

웹사이트: https://www.dr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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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 홍보팀
팀장 심원보
070-7017-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