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축종별 강소농 육성 모델 개발·보급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우리나라 여건에 맞는 작지만 강한 축산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해 축산분야 ‘강소농’ 육성 모델을 개발·보급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한 ‘강소농 육성 추진단’을 지난 24일 발족했다.

보직경험이 있는 축종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소농 육성 추진단’은 축산경영체 유형에 맞는 맞춤형 R&D 패키지기술의 현장 적용을 통해 한우, 낙농, 양돈, 양계 등 6개 유형의 17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축산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본청, 지방농촌진흥기관, 도 축산관련연구기관, 축협, 축산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현장기술지원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강소농 육성의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강소농 추진단이 중요시 하는 농촌현장 접근지원으로는 대상 경영체 선정 및 기술지원 협의체 구성, 대상 경영체 컨설팅 및 경제성 분석, 경영마인드 제고의 명품교육을 통한 축산경영체 역량강화, HACCP 등 가축질병 예방 및 이동 방역 상담 등으로 그동안 개발된 기술들이 축산분야 강소농 육성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기술지원과
진현주 연구사
031-290-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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