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29일(화)까지 ‘브랜드 페스티발’ 진행

- 바람막이 재킷, 등산화, 등산스틱 등 베스트 아웃도어 대전 실시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1-03-24 16:48
서울--(뉴스와이어)--세이브존에서 봄 산행 준비하세요~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오는 29일(화)까지 ‘브랜드 페스티발’을 진행한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봄 산행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요즘 세이브존에서는 산행족들을 위해 ‘베스트 아웃도어 대전’을 준비했다.

서울 노원점은 스포츠와 아웃도어 페스티발을 준비했다. 스포츠 브랜드 휠라와 리복은 런닝화와 워킹화를 각 3만9천원, 4만9천원에 내놓는 등 전품목을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영원에서는 고어텍스 재킷을 9만9천원, 바람막이 재킷을 4만9천원에 선보이며 에코로바의 등산배낭을 3만9천원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브랜드 상품大전을 열고 에코로바와 영원, 트렉스타, 아이더의 아웃도어 아이템을 특가로 판매한다. 에코로바에서는 티셔츠 1만원, 바지 1만9천원, 영원의 재킷과 바지를 각 3만9천원, 4만9천원, 트랙스타에서는 바지와 고어텍스 재킷을 각 3만9천원과 7만9천원에 선보인다. 또 아이더의 릿지화가 5만5천원, 트렉스타의 트레킹화가 7만2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인기 아웃도어 봄상품 특별기획전을 열고 에코로바의 등산스틱과 등산화를 각 3만1천4백원, 7만9천원에 선보이며 콜핑의 등산 바람막이 재킷을 10점 한정하여 3만원에 판매한다. 또 네파에서 특별기획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네파의 등산모자 4만8천원, 티셔츠 6만3천원, 기능성 바지 9만3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에코로바 균일가 대전을 연다. 남/여 각 기능성 티셔츠를 1만원에 선보이며 바지를 1만9천원, 재킷을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웨스트우드의 배낭을 5만6천원(30L), 3만6천원(18L)에 선보이며 세이브존 안경에서는 하이킹용 고글을 1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성남점은 에코로바의 봄 이월상품을 5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티셔츠를 1만9천원, 등산바지를 2만9천원, 점퍼를 3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영원과 콜핑의 바람막이 점퍼를 각 3만9천원, 2만9천원, 네파의 점퍼를 6만4천원에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세이브존에서는 ‘유명브랜드 추가세일+브랜드데이’를 열고 각 브랜드 별 추가할인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연락처

LEE&H Communnications
02) 776-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