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주 매매시장, 개포주공 호가 올랐지만 대부분 수도권 시장은 ‘잠잠’

서울--(뉴스와이어)--‘3.22 주택거래활성화 대책’이 발표됐지만 시장은 잠잠하기만 하다. 오히려 개포 · 도곡 · 일원동 일대 개포지구 393만 7,263㎡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이 통과된 것이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전국 0.12%▲, 신도시 0.08%▲, 경기 0.05%▲를 기록했고, 서울은 0.09%▼로 1주 만에 다시 하락했다.

서울은 재건축이 0.40%▼, 일반아파트 0.05%▼, 주상복합 0.00%-등 이었고, 권역별로는 강남권이 0.19%▼ 하락한 반면, 비강남권은 0.02%▲로 올랐다. 재건축은 강남구 0.96%▼, 송파구 0.33%▼, 강동구 0.23%▼ 등 주요 지역들이 모두 떨어졌다.

하지만 강남권 재건축 시장은 지난 23일 ‘개포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이 서울시에서 통과된 이후 모처럼 기대감에 젖어있다. 부동산뱅크 개포주공점 관계자는 “아직 매수세는 없지만 집주인들이 기대감에 3,000만 원 가량 호가를 올려서 매물을 내놓고 있다”며 “그러나 시장이 탄력을 붙을만한 소재가 많이 없는 상황이라 재건축 시장이 활기를 찾기까지는 시간을 두고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일반아파트 시장도 3.22대책이 발표된 후 이틀이 지났지만 아직 큰 움직임은 없는 상태다. 강동구 0.17%▲, 노원구 0.15%▲, 성북구 0.14%▲, 은평구 0.08%▲, 양천구 0.05%▲, 중랑구 0.04%▲ 등은 소폭 올랐지만, 대부분 지역들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천호동 R-ACE공인 김재훈 대표는 “국외적으로 전쟁이나 지진 등으로 경기가 좋지 않고 국내적으로도 물가나 대출금리 등의 상승으로 수요가 많이 줄었다”며 “정부가 거래활성화 대책을 발표했지만 당장 시장에 미칠 영향이 크지는 않아 한동안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밖에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들도 큰 움직임이 없었다. 경기도에서는 오산시 0.36%▲, 양주시 0.27%▲, 평택시 0.25%▲, 안양시 0.21%▲, 안성시 0.14%▲, 화성시 0.12%▲, 의왕시 0.11%▲ 등이 올랐지만 광명시 0.10%▼, 성남시 0.03%▼, 광주시 0.03%▼ 등 대부분의 지역들은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인천도 계양구 0.11%▲, 중구 0.06%▲, 연수구 0.02%▲ 등은 소폭 올랐지만 서구 0.16%▼, 동구 0.06%▼ 등은 하락했고, 신도시에선 평촌이 0.43%▲, 일산 0.05%▲, 부천 0.01%▲ 등이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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