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주 장미’ 정부종합 청사에서 판매

전주--(뉴스와이어)--일본 대지진으로 수출판로가 막힌 “수출용 장미”로 힘겨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하여 전주시는 대대적인 내수시장 개척에 나선다.

전주시와 전주시화훼연합회(회장 이통영)는 수출길이 막혀 어려운 장미농가를 돕기위해 3월 23일과 24일 이틀간 과천정부종합청사 앞에서 판촉행사를 열어 60,000본 2천여만원의 판매고를 올려 화훼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주었다.

이와관련 지난 18일 전주 오거리문화광장과 전주시청에서 장미직거래 판매와 22일 전북도청 판매행사를 통해 3만2천본의 장미를 판매하였으며,전북은행에서는 10,000본 500여만원의 장미를 구매하여 본점 등 105개의 영업점의 환경도 개선하고 농가도 도와주었으며, 세이브존 전주점에서도 1천송이 장미를 구입하여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증정했다.

그동안 전주시는 대부분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스프레이” 장미의 내수시장판로를 개척하여 총 103,000본 4,0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전주시 관계자는 장미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수출용 장미의 판로가 막힌 농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사전 주문예약을 통해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 배송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친환경농업과
농산물유통담당 이남철
063-281-5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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