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선진 화물 수송 시스템’ 구축 완료
울산시와 SK에너지(주)는 3월25일 오전 11시 남구 상개동에서 박맹우 시장, 김한영 물류 정책관, 박봉균 SK에너지(주) 대표이사, 기관·단체장, 화물관련 협회,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화물차 휴게소 준공식’을 갖는다.
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접목시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SK에너지(주)가 BTO방식(민간제안방식)으로 조성한 ‘울산 화물차 휴게소’는 국토해양부의 시범사업으로 전국에서는 최초로 국도변에 건립됐다.
국비와 시비, 민간자본 등 총 1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남구 상개동 50번지 일원 부지 4만9166㎡, 건축 연면적 6576㎡ 규모로 지난 2010년 1월 착공, 지난 2월 준공됐다.
이에 따라 SK에너지(주)는 향후 35년간 관리 운영권을 갖는다. 주요 시설을 보면 총 411면의 대규모 주차시설(특대형 35대, 대형 214대 등), 식당, 편의점, 사우나실, 체력 단련실 등을 갖춘 4층 규모의 ‘휴게동’이 건립됐다.
또한 주유동(2층), 정비동(2층), 세차동, 검사동 등 화물차 운송 관련 복합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시설을 갖추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화물차 차고지 부족난 등으로 시내 주요 가로변, 공터 등에 무단 주차하는 경우가 많았다” 면서 “이번에 화물차 휴게소 준공으로 화물 운수 종사자들의 복지 수준 향상은 물론, 보다 선진화된 화물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 유공자 시상에서는 한철수 일화종합건설(주) 대표이사 등 4명이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 이임철 SK에너지(주) 부장(내트럭사업부) 등 4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각각 받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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