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거주외국인과 함께하는 ‘MOON TOUR’

울산--(뉴스와이어)--‘달빛 문화기행’에 울산시 거주 외국인이 참여한다.

울산시는 울산문화원연합회 주관으로 3월 26일 실시되는 달빛문화기행에 울산 거주 원어민교사,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가족 등 40여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혼, 취업, 유학 등의 목적으로 울산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86개국 1만6천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유적을 내국인과 함께 어울려 걸으면서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 날 오후 4시부터 동헌과 울산읍성 주변 일대를 답사하게 되며, 이들은 울산 옛 도심을 한바퀴 돌면서 많은 볼거리와 판소리, 시조 창, 시 낭송 등의 공연 감상을 통해 다양한 한국문화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답사가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사회적 통합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향후 분기별(6월, 9월, 11월)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국제협력과
담 당 자 박필애
052-229-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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