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화갑대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방문

뉴스 제공
2005-05-26 14:37
서울--(뉴스와이어)--한화갑 대표는 오늘(5.26) 오전 10시 30분 대덕연구단지내『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임주환)』을 방문하여 업무현안보고를 받고 정보통신전시관을 시찰했다. 한 대표는 정보통신전시관을 시찰한 후 “인간이 신의 영역을 넘어서면 신과의 전쟁이 온다”고 전자방명록에 서명한 후에 WiBro(휴대인터넷)차량 시현을 했다.

이후 한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원 (원장 러풀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 조영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최익수), 광주과학기술원 (원장 나정웅) 등 대덕연구단지출연기관장 13명과 함께 대덕연구단지출연 활성화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업무보고 후 한화갑 대표 말씀요지

지난해 국정감사 때도 다른 일정으로 인해 못 왔다. 그래서 과기정통상임위원으로서 공부도 할겸 찾아왔다. 여러분을 보니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긍지와 존경심을 가진다. 지식정보사회에서는 국민 20%가 국민80%를 먹여 살리는 시대가 됐다. 그래서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 곳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한국 IT강국 중심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미래 한국을 먹여 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제품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다 여러분의 덕이다. 세계 어디를 가든 여러분의 힘으로 인해 대접받게 되어 국민 한사람으로 긍지를 가진다. 여러분은 국위선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 모두 존경받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되도록 노력해달라.

2005년 5월 26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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