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354-C(서울) 지구, 서울시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지원사업에 1억원 후원금 전달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5일(금) 오전10시 서울시청 별관1동 7층 간부회의실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서울시장, 국제라이온스협회354-C(서울)지구 김태옥 총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연배 부회장(직무대행)이 참석한다.

지난해 11월 14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는 MBC의 후원으로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세상‘ 대축제를 개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저소득층, 장애인 등 우리 사회 소외계층과 함께하기 위한 나눔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은평초등학교에서 마련된 이 행사의 수익금으로 시가 2억원 상당의 헌혈버스와 저소득층 1,000명을 위한 시력보전용 맞춤형 안경이 기증되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 행사에 동참해 뜻을 같이한 것이 인연이 되어, 행사 수익금 중 1억원을 서울시의 대표적 자립복지 사업인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에 기부하게 되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4-C지구 김태옥 총재는 “서울의 3천4백여명 회원을 대표해, 어려운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생활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고, 사회적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We Serve(우리는 봉사한다)”라는 모토로 국제평화와 인류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국제적 사회봉사단체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는 그간 고아원, 양로원 및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사회공익사업 등의 국내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1917년 미국 “Melvin Jones”에 의해 창립되어 ‘자유, 지성, 우리 국가의 안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We Serve”라는 모토로 전세계 206개국 45,867클럽 1,347천여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는 세계 최대의 국제봉사단체로, 한국에서는 1959년 서울라이온스협회를 출발로, 현재 전국 20개 지구 2,090개 클럽 86,449명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는 서울에서 120클럽 3,413명의 회원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서울시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뜻있는 단체나 기업의 후원금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되어 나눔협력을 확산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서울시의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발전시켜, 더 많은 빈곤층에게 희망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은 근로능력과 자립의지가 있는 저소득 근로자 가구나 자녀교육자금용도로 저축을 원하는 저소득층 가구 등에 매월 정기적으로 일정액(5~20만)을 적립할 경우,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 후원기관이 협력, 본인적립금에 1:1 매칭으로 추가 적립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희망플러스 통장은 3년 만기 시 최고 1,440만원(이자별도), 꿈나래통장은 5년 만기 시 최고1,200만원(이자 별도)까지 저축이 가능하다.

저소득 시민의 지속적인 호응(평균경쟁률 2.3:1)속에 올해에도 3천가구를 신규모집해 총 3만3천가구(희망플러스 16,400가구, 꿈나래통장 16,600가구)가 자립의 꿈을 키워나가게 될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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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복지건강본부
복지정책과 이익범
02-3707-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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