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장애인과 함께하는 ‘영릉 희망의 나무심기’
‘영릉 희망의 나무심기’행사는 문화재청 사릉양묘장으로부터 형질이 우수한 소나무 200주와 진달래300주를 분양받아 여주군 장애인 복지관 장애인과 그 가족 및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심는 행사로, 식목행사의 의미를 살리고 장애인들에게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일체감을 불어넣어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목행사 후에는 장애인들이 영릉의 각종 편의시설을 체험해보는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장애인 및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4월 3일 일요일에 시행하며, 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에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참여 할 수 있다. 참여 인원은 가족 단위 참여 신청자를 우선으로 30명을 선정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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