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국제행사 대비 위생서비스 향상 대책 마련
시에 따르면 관내 식품접객업소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금년 3월 현재까지 위생관리 및 서비스 수준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점검은 2012년 세계조리사대회, Food&Wine 축제등 각종 국제행사에 대힙해 지역 내 업소의 위생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전시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실태조사 결과 일부업소에서 위생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외국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경기침체로 인한 영업부진으로 시설투자 기피업소 등 문제점이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모범음식점 836곳 대상으로 시설수준 및 위생서비스 수준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수준별로 3등급(A,B,C급)으로 평가한다.
모범음식점에 등급을 표시함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설과 서비스 수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업소들의 위생관리 경쟁심을 유도해 시설개선등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2012 세계조리사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음식점의 식품취급기준과 손씻기, 개인위생집중지도, 식품의 안전성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자치구 공무원과 직능단체 자율지도원들과 함께 책임담당 구역을 지정해 지속적인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전수조사를 통해 재지정한 모범 음식점 표지판 하단에 미니 전광판이 설치된 것으로 교체해 업소이름과 각종 시정 행사 안내 등 홍보게시물로 활용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전수조사를 통해 식품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서비스 수준 개선해 대전을 찾는 모든 내?외국인에게 최대의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 하겠다”며 “내년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다시 찾고 싶은 대전 뿐만아니라 시민 건강증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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