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현직 팀장, ‘악성코드, 그리고 분석가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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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5 11:24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최근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분석팀의 이상철 팀장이 악성코드와 사투를 벌이는 현장과 치열한 고민을 담은 저서인 ‘악성코드, 그리고 분석가들’(지앤선, 2011)을 출간했다고 발표했다.

이 책은 악성코드 개론서와 같이 어렵고 딱딱한 책이 아닌, 분석가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에피소드를 쉽게 담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 책은 정보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에게는 몰입감 넘치는 지침서로, 일반 독자에게는 피상적으로만 알던 IT 보안 전문가의 삶을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로 읽힐 수 있다.

저자인 이상철 팀장은 악성코드 분석의 생생한 현장감을 전하고자 7년 간의 악성코드 분석 경험과 에피소드, 주요 사건의 원흉이 되었던 악성코드 정보를 정리했다.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유행했던 악성코드 29개의 에피소드를 담은 한편, 전문적인 보안 용어를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터뷰 형식으로 설명하는 배려를 했다. 입사 후 회사 사무실 바닥에서 숙식하며 샘플을 분석하던 일, 집중력과 불굴의 의지로 2009년 7.7 디도스 대란의 원인이 된 악성코드를 분석하며 사투를 벌인 일화 등 분석가로서의 성과는 물론 시행착오를 가감 없이 담았다.

안철수연구소의 이상철 팀장은 “마음으로 느껴온 보람과 고민들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싶은 바람에 책을 쓰기 시작했다. 이 책이 IT 개발자, 보안전문가들의 ‘열정’을 자극하고 미래 보안 전문가나 일반 독자의 이해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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