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념물 10호 보신각터, ‘문화재 사랑과 실천’ 프로그램 열어
보신각은 파루(罷漏, 오전 4시경)에 33번, 인정(人定, 오후 10시경)에 28번 울려 도성의 문을 여닫고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데 쓰인 보물 제2호 보신각종이 있던 자리이다. 원래는 ‘종각’이라고 불렀는데 고종 32년(1895년)에 ‘보신각’이란 사액(賜額)을 내린 이후 보신각이라 불리어졌다. 현재의 건물은 서울시가 1979년 8월에 앞면 5칸, 측면 4칸의 중층 누각의 형태로 세운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보신각터의 역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유서 깊은 역사도시 서울의 한 중심에서 중요한 때마다 종을 울리는 의미도 알고, 문화재를 사랑하고 보존하는 일손 돕기 자원봉사에도 참여하면서 문화유산 대한 소중함과 서울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어, 서울시는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문화재과 신철민
02-731-0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