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탁주택건설, 판교신도시 ‘마고퍼스 홈즈’ 고급 단독주택 모델하우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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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5 13:05

서울--(뉴스와이어)--고급주택 전문 시공업체인 금탁주택건설은 판교신도시에 “마고퍼스 홈즈” 라는 고급 단독주택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금탁주택건설이 판교에 선보인 모델하우스는 총 214.3㎡(1층 114.6㎡, 2층 99.7㎡)규모로 1층은 게스트 룸, 거실과 주방, 2층은 안방, 자녀방으로 꾸며진다. 1층과 2층은 강화마루 마감을 했고 창호는 이건창호을 사용하여 방범, 방음, 단열에 중점을 두어 시공했으며, 현대적 감각을 살렸고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하였다. 건축공사 가격은 3.3㎡당 500~700만원대에 이른다.

판교신도시 단독주택지는 강남권 접근이 용이하여 많은 잠재 수요층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판교 테크노벨리와 관련한 단독주택지 수요층의 문의가 많다고 한다.

판교신도시 고급 주택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단독택지에도 웃돈이 붙어 있는 상태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3.3㎡당 830만~890만원 선에 분양했던 필지가 현재 프리미엄이 붙어 3.3㎡당 900만~1,300만원을 호가하는 필지도 있다”고 말했다. 건축율은 20%에 달했고, 올봄 건축시공을 준비하는 건축주가 상당수에 이른다.

판교단독주택지는 매매가 많이 이루어져, 급매물은 거의 소진되고, 매물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주말에는 단독주택지 찾는 분들과 준공된 집을 찾는 분들로 바쁘다고 귀뜸했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사전예약제로 신청하면 되고, 토지구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상세한 상담도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문의:031-8016-8112

금탁정안주택건설 개요
금탁정안주택건설은 주택시공 전문업체로 현재 판교 등 신도시에서 고급주택 시공 및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