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요 매체 언론인, 우리 문화 집중 탐방

서울--(뉴스와이어)--인민일보와 시시티브이(CCTV) 등 중국 주요 매체 언론인 16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의 모습을 돌아보고 한중 간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서강수)은 해외 언론인 초청 사업의 2011년 첫 프로그램으로 중국 언론인(14매체 16명)을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초청한다.

중국의 유력 언론 시시티브이(CCTV) 왕다난 국제 팀 기자, 인민일보 후지안 편집 기자, 환구시보 궈자오웨이 기자 등으로 이뤄진 이번 방한 취재단은 한중 경제·문화 교류에 관한 국내 전문가와의 한중 교류 증진 간담회, 현장 탐방 등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제주도(세계 7대 자연 경관 후보지), 평창(2018 동계 올림픽 후보지), 판문점 등을 직접 방문하고, 자유 취재 활동 등을 통해 한국을 보다 가까이 경험함으로써 한국의 자연, 스포츠, 남북 관계 등에 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방한 취재단은 오는 27일 생방송 에스비에스(SBS) 인기가요 현장을 방문하여 케이 팝(K-POP)을 체험하고 4월 1일에는 정동극장에서 전통 공연 ‘미소’를 관람하는 등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할 예정이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지난해 12월 ‘qq.com’ 등 중국 주요 포털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한국의 사회·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올해도 이번 중국 언론인 초청을 시작으로 하반기 중 중국 주요 포털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한중 간 교류 협력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한 초청 행사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앞두고 경제·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보다 원활한 교류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초청 배경에 대해 서강수 해외문화홍보원장은 ‘한국과 중국은 역사·문화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발전해 왔고 앞으로도 두 나라가 지리적으로 가까운 만큼 정서적으로도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중국 언론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홍보팀
한영기 사무관
02-398-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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