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의 농수산물 수출이 환율하락과 국내가격상승, 고유가 지속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증가하였다.

경상북도의 금년 4월까지 농수산물 수출실적 조사에 따르면 35,560천불을 수출하여 지난해 같은 기간 수출실적 27,411천불 보다 30%(8,149천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품목별 수출실적을 살펴보면 농산물은 13,670천불로 지난해의 120%수준이며, 과실류, 국화, 주스류를 중심으로 수출하고 있고 축산물은 발효유, 닭고기(가공품)를 중심으로 914천불을 수출하여 증가추세에 있으며 수산물은 20,976천불을 수출하여 지난해의 138%로 늘어났으며, 흡착사료, 게맛살, 성게, 냉동연어 수출비중이 크다.

현재 추세로 농수산물 수출 증가가 지속된다면 경상북도의 금년도 수출목표 1억3천만불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에서는 농산물 수출기반 확충과 해외시장개척을 통한 수출촉진을 위해 수출지원예산을 지난해 보다 40% 증가한 56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동안 다소 부진하였던 화훼류와 축산물 수출이 3월부터 증가세로 전환되었고, 냉동연어, 흡착사료, 게맛살을 중심으로 한 수산물의 지속적인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어 전망이 밝다.

특히, 지난해 가을배추 수출에 이어 금년도 봄배추 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 5월 중순부터 경북통상(주)과 안동 풍산농협에서 봄배추 일본수출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60여톤을 수출하였으며, 앞으로도 7월까지 일주일에 15~30톤정도 수출할 계획에 있어 수출증대는 물론 배추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유통특작과(농산물수출담당) 053-950-3781, 2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