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세계 63개국 737개 건물이 ‘1시간 지구촌 전등 끄기’
한국씨티금융지주는 다동본점, 인천빌딩, 씨티뱅크센터, 아남, 유한, 종로빌딩 등 주요 본부건물의 사무실 전등 및 간판조명 등을 1 시간동안 소등한다.
씨티는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11 지구촌 전등 끄기 (Earth Hour 2011) 에 참여하여 전 세계 사무실 및 소매 지점에서 소등을 할 예정이다. 씨티는 올해로 4년째 동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세계 야생 동물 기금 협회 (World Wildlife Fund) 가 추진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인 2011 지구촌 전등 끄기가 시행됨에 따라 개인, 비즈니스, 정부기관, 지역 사회에서는 2011년 3월 26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호주에서 잠비아에 이르기까지 63개국 737개 씨티 건물에서 참가 신청을 했다.
씨티의 시설 관리 (Building Operations) 글로벌 최고 책임자인 존 카일리 (John Killey) 는 “씨티 직원들은 환경적 책임에 대한 열렬한 지지자로, 전등 끄기 행사를 두고 선의의 경쟁을 하기도 한다. 각 지역 담당자들이 어느 지역이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이는지를 두고 경쟁을 벌인다. 일상 비즈니스에서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이러한 우리의 의지를 재미있는 방식으로 보여줄 수 있는 계기” 라고 밝혔다.
씨티는 2008년 50개소 참여를 시작으로 소등 행사에 참여해왔다. 2009년에는 61개국 368개 사무소로 참여가 크게 확대 되었으며 지난해에는 65개국 223 개 도시에서 539개 사무소가 참여하여 다시 한 번 기록을 세웠다. 상하이, 홍콩, 런던, 부에노스 아이레스, 상 파울로, 멕시코 시티, 뉴욕, 샌프란시스코, 밴쿠버 등 세계적 도시들이 본 행사에 참여했다.
씨티는 기후 변화 문제의 공론화와 에너지 효율화에 앞장선 최초의 은행으로 전 세계 언론으로부터 그 노력을 인정받아 왔다.
씨티는 뉴스위크 (Newsweek)지에서 선정한 “2010 그린 랭킹 (2010 Green Ranking)”의 “환경 영향” 부문에서 전 세계 기업들 가운데 최고점을 받았다. 또한 2009, 2010 년 “더 뱅커 지 (The Banker)” 가 정한 “기후 변화 및 지속 가능성 부문 최우수혁신 은행 (Most Innovative Investment Bank for Climate Change and Sustainability)”으로 뽑히기도 했으며, 2010년 다우 존스 지속 가능성 인덱스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에서는 2010년을 포함 10년 연속 우수 기업에 선정되었다. 뿐만 아니라 뱅크 테크놀로지 뉴스 (Bank Technology News)는 머니 센터 (Money Center) 부문에서 씨티를 미국 최우수 환경 보호 은행 (America’s Greenest) 으로 선정했으며, IDG 컴퓨터 월드 (IDC Computer World) 에서는 씨티를 최우수 환경-정보-기술 기업에 선정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연락처
한국씨티은행 커뮤니케이션부
허갑승
02-3455-2340
이메일 보내기
